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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호 작가.

메인작업

금강전도, 2020, 캔버스에 아크릴, 60.2x60.2cm

김현호 작가 소개

"밤에도 그것은 언제나 그곳에 있다"

2020년,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나의 모든 활동이 비대면으로 전환되었다.
스튜디오에서 대부분의 하루를 보내는 동안 평소 가보고 싶은 장소들을 떠올렸고 이를 회화로 옮기기 시작했다.
그 장소들은 대부분 대자연의 경관들로 밤이 와도 어둠이 내려도 언제나 그곳에 있을 것만 같은 곳들이다.

흑백의 아크릴 물감에 해비바디 미디움을 섞어 마티에르를 내어 이미지를 옮긴다.
완성된 그림위에 묽은 카본블랙의 물감으로 도포를 한다.
한껏 머금은 평붓으로부터 어둠이 그림의 요철 사이사이에 흘러 들어가게 되면 정지된 이미지는 다시금 시간성을 가지게 된다.
그리하여 그림은 비로소 나와 같은 위상을 가지게 되고 현실에 존재하게 된다.

이것은 ‘촉각현상술’. 실제 대상과 근접하게나마 접근하고자 하는 나의 열망의 결과물들이다.
유학시절 MoMA에서 인상파 그림들을 관람하면서 ‘이 그림들은 밤에도 이곳에 그대로 있을까?’ 라는 새삼스러운 생각을 했던 적이 있다.
그림 앞에서 눈을 감아도 그림은 존재하듯, “그것은 언제나 그곳에 있다.”

포트폴리오

그림은 언제나 내 앞에 있다(스틸컷), 2020, 단채널영상, 6분 21초

산#1, 2020, 캔버스에 아크릴, 193.9x130.3cm

산#2, 2021, 캔버스에 아크릴, 193.9x130.3cm

금강전도, 2020, 캔버스에 아크릴, 60.2x60.2cm

밤에도 그것은 그곳에 있다, 디피 컷

산행, 2019, 캔버스에 아크릴, 16X22cm

어두운 풍경화, 2021, 캔버스에 아크릴, 37.9x45.5cm

접경(接鏡)(작업과정), 2021, 단채널 영상, 1분 30초

폭포 #1-6, 2020, 캔버스에 아크릴, 각 155×42cm

접경, 2021, 단채널 영상, 1분 30초

약력

학력 
· 2015  School of Visual Arts, Fine Arts, 뉴욕, 미국
· 2009  중앙대학교 한국화학과, 서울, 한국

개인전 
· 2017  소환프로젝트, 플레이스 막, 서울, 한국
· 2016  소환프로젝트: 닿을 수 있는 평행, 서울시마을예술창작소 닷라인TV, 서울, 한국

그룹전 
· 2020  응집하는 눈, 임시공간, 인천, 한국 
· 2019  낱낱의 언어, 용현동 181-3, 인천, 한국 
             예일반도, 사진공간 배다리, 인천, 한국 
             하이픈, 서리풀 갤러리, 서울, 한국 
             한국화, 새로운 형상의 지평을 넓히다, 자하미술관, 서울, 한국 
             Mentality Flâneur, SeMa 창고, 서울, 한국 
· 2018  DATAPACK, 일민미술관, 서울, 한국 
             밸런스 패치, 대안공간 눈, 수원, 한국 
             안부_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예술공간+의식주, 서울, 한국 
             소쇼룸: 비디오 쇼룸, 소쇼룸, 서울, 한국 
· 2017  Refresh, 예술공간 의식주, 서울, 한국 
· 2016  가능한 여정, 임시예술공간 십이월, 성남, 한국 
             겹의 미학, 복합문화공간 에무, 서울, 한국 
· 2015  작업실 미편집본, 서울시마을예술창작소 닷라인TV, 서울, 한국       
            서대문구 2014 Boundaries, SVA Gramercy Gallery, 뉴욕, 미국 

프로젝트 및 레지던시 
· 2020-21   문화예술특화거리 점점점, 인천문화재단 
· 2019-20   예술인 파견지원-예술路(로) 파견예술인, 한국예술인복지재단 
· 2018         서울을 바꾸는 예술 공공미술 프로젝트: 내 안의 블라섬, 서울문화재단 
· 2015-16   서울시마을예술창작소 닷라인TV 레지던시, 서울시 서대문구